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프트 4 데드 2 (문단 편집) == 반응 == 공개 당시엔 그렇게 반응이 좋지 못했다. 추가 컨텐츠 찔끔 넣고 별 다를 바 없어보이는 물건을 확장팩이 아니라 신작이랍시고 발표한 것으로 여겨져서 많은 팬들의 불만을 샀기 때문이다. 실제로 후속작을 만드는 데 꽤 많은 시간을 할애하던 밸브답지 않게 약 1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보니 정말로 밸브가 날먹하는 것으로 여겨져서 비판이 컸다. 때문에 레포데2가 발표되자 스팀 커뮤니티에 레포데2 보이콧 단체가 만들어질 정도로 분위기가 점점 험악해졌는데, 밸브는 이에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어느 정도였냐하면 담당자가 직접 비행기를 타고 보이콧 단체의 운영자와 접촉하여 레프트 4 데드 2의 추가적인 컨텐츠 등을 소개하는 등의 매우 적극적인 대처를 하였고, 실제로 이후 운영자는 보이콧 단체를 폐쇄하게 되었다. 나아가 밸브는 2010년 경 PC 게이머 웹진과 진행한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c/27/read?articleId=388645&objCate1=&bbsId=G003&searchKey=subject&itemGroupId=1&itemId=&sortKey=depth&searchValue=%EC%9D%B8%ED%84%B0%EB%B7%B0%3A+%EC%83%88%EB%A1%9C%EC%9A%B4+%EA%B9%9C%EC%A7%9D+%EC%86%8C%EC%8B%9D%EC%9D%84+%EC%A4%80%EB%B9%84+%EC%A4%91%EC%9D%B8+Valve&platformId=&pageIndex=1|인터뷰]]에서 초심을 잃은 것이 아니라 게임의 특성상 빨리 후속작을 완성할 수 있었다는 해명을 담은 내용으로 관련 이야기를 하였다. 또한 코멘터리를 들어보면 자신들의 신형 엔진의 기술 개발로 몇 달 걸릴 작업물이 2주일 만에 나올 정도로 빨리 진행되었다고 말한다. 어쨌든 이러한 불만들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레프트 4 데드 2를 예약 구매했다. 예약 구매량은 전작의 3배에 달했으며 2009년 12월 1일, 발매 2주만에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